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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7.09

전자담배 저스트포그 울티 1453 + 전자담배 액상 재료 본문

리뷰하자-♪/전자기기

전자담배 저스트포그 울티 1453 + 전자담배 액상 재료

tenziro 2015.01.08 22:24



2015년 1월 1일부터 거의 모든 담배가 2000원씩 올라서........ ㅠㅠㅠㅠㅠㅠ

강제 아닌 강제적으로 금연을 하기로.....

아....

누가 그랬더라...

담배는 서민의 것이라고.. 그런데.......... 아.......

누구라고 말하고 싶은데 잡혀갈까봐 말을 못하겠네......


여튼....

금연을 하려고 했으나...

흡연자들은 캐공감하겠지만 이게 참 쉽지가 않아요... 아... ㅠㅠ

그래서 와이프한테 허락을 얻어서 전자담배를 구매!!!

초스피드로 금요일 오전에 구매해서 토요일 점심에 받는 센스!!



그렇게 도착한 전자담배와 액상 재료 개봉기!!



이번에 구매하게 된 전자담배

이름은 저스트포그 울티 1453!

전자담배의 핵심적인 부분, 즉 드립팁 부분과 액상을 넣는 부분을 카토마이저라고 하는데

저스트포그 울티 1453은 가격도 저렴하고 국내 업체 제품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는 제품!

그래서 나도 믿고 구매!!

여분의 코일도 함께 구매했다.

코일은 액상을 연소시켜주는 역활을 하는데 3-4주에 한번씩 교환해주는게 좋다고 한다.

일명 코일 지지기라는 방법으로 기존 코일을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코일 내부에 있는 실리카윅을 재활용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런 부분은 나중에 내가 실제로 해봐야지!




이건 추가 코일!

카토마이저 안에 기본으로 한개가 들어 있지만 혹시 몰라서 여분을 구매했다.

이거 다 쓸려면 반년은 걸릴 듯!




저스트포그 울티 1453 카토마이저!

이번 2015년형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2014년도 모델은 마크 부분 모양이 틀림!

그리고 가품도 많다고 하니 주의!!

정품이랑 가품 구별법은 저스트포그 쇼핑몰 사이트에 있는데 그거 기준으로 비교해보니 내껀 정품이 확실한듯 :)

정품 구분법은 아래 링크로!!


http://jfttech.firstmall.kr




이건 카토마이저와 결합하는 배터리~

원래 기본 세트는 650mAh의 용량(흡연하는 기준으로는 1갑)인데 나는 혹시 몰라서 그냥 여유있게 천원 더주고

900mAh용량으로 구매했다. (1.5갑이라나?)

충전 방식은 마이크로5핀(안드로이드 기기 충전기)으로 충전하고

1A이하 용량짜리 충전기로 충전해야한다고 한다.

패스쓰루 방식으로 충전중에도 사용할 수 있고 전압유지 기능이랑 전원이 ON되어 있는 상태에서 장시간 사용을 안하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

등등.. 먼가 기능이 엄청 많은 배터리...




손으로 들었을때 크기

그냥 보면 좀 굵은 볼펜같은 느낌이랄까?

디자인적으로는 크게 무리가 없으나 처음 사용해서 그런가 그립감이 아직 적응이 안되는 것 같다.




저기 가운데 동그란 버튼을 연속으로 5번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다시 연속 5번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흡입할때 버튼을 눌르면서 흡입하면 액상이 연소되면서 연기가 뽜이야~




기본 드립팁은 검정색인데

사람들이 나중에 전자담배에 익숙해지면 드립팁도 막 바꾸고 하는듯

나는 그냥 아직 초보자니까 그냥 세트에 들어있는 걸로 떙!


사실 전자담배 판매점에서 똑같은 제품을 팔기도 하는데

저거 두개 들어있는 제품이 막 12만원~13만원..

내가 카토마이저+배터리를 19,000원 주고 샀는데...

가격이 6~7배 차이는 나는것 같다. 뭐 물론 배터리도 저스트포그 정품이라서 그렇긴 하겠지만

배터리도 소모품인데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고 싶진 않았다. 사람들 평도 그렇고~

여튼 관리 잘 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금연효과를!!





응? 엉? 엥??

무슨 화학시간도 아니고.. 내가 이런걸 사게 될 줄이야...

전자담배 액상 제조할때 쓰는 VG랑 PG.. 그리고 향료로 쓰이는 후레바까지...

나중에 액상 만드는 방법은 따로 포스팅을!!




프로필렌글리콜! 일명 PG라 불린다.

"무색 투명한 시럽상 액체로 냄새가 없거나 또는 약간 냄새가 있으며 약간 쓴맛과 단맛이 있는 용제이다. 

빵의 신전제 및 보습제와 쇼트닝의 신전제로 쓰인다."

뭐 그렇다고 한다. ㅋㅋㅋ




식물성 글리세린! 일명 VG

화장품 재료로도 쓰이고 변비약이나 연고의 재료로도 쓰인다고 한다.

무색에 냄새는 없고 단맛이 난다고 하는데 PG도 마찬가지로 단맛이 좀 있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전자담배를 만들때는  VG(4):PG(4):액상(2)의 비율로 만든다고 한다.




이건 액상의 맛을 결정 짓는 향료

박하, 타바코, 사과, 망고를 일단 사봤는데 맛이 어떨지 몰라서 40ml짜리로 1개씩 구매했다.

일반적으로 빵같은거 만들때 넣는 식품첨가물인데 전자담배 액상 만들때도 자주 쓰이는 재료인듯 :)


액상 가격이 일반적으로 전자담배 대리점에서 구매하면 20ml 기준으로 평균

10,000원~20,000원 사이인데

내가 구매한 저것들만 만들어도 3~40만원 어치 액상은 나올 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 액상에 니코틴 넣어서 같이 제조하는 사람도 많다고는 하는데 지금까지 이틀 사용해본 결과로는

니코틴이 없어도 버틸만 한 것 같다.


앞으로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을 줄지 쭈욱 열심히 사용해봐야지~

전자담배 관련 리뷰를 차차 올리도록 해보겠음!

흡연자분들 금연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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