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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ker 40W 충전기
    리뷰하자-♪/전자기기 2014.07.07 22:57


    비상금이 있었다.

    와이프가 허락한 나의 비상금 ㅋ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제품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결심!

    Anker라는 회사의 충전긴데

    이름은 밑에 박스에 나와 있듯이 "Anker 40W 5-Port USB Wall Charger"

     

    예전에 클리앙 장터에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엔 없어서 아마존 구매대행으로 살까 하다가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 배송료에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것 같아서 클리앙 장터에 매복했다.

    유용하게 쓰고 있는 클리오스 앱에 알람을 걸어놓고 Anker 충전기가 뜨기를 기다렸는데 하루만에 매물이 떴다!

    강변역 근처에 사시는 분이였는데 우리집과는 거리도 있고 당장 급하게 필요한 건 아니라서 택배거래를 하기로 했다.

    다행히 입금하고 바로 보내주셔서 송장번호를 받았고 주말이라 그냥 지나갔지만 어제부터 트래킹을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오늘 택배가 도착! 



    혹시 몰라 두개를 구매했다. :)

    집에 워낙 전자제품이 많아서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폰, 블랙베리 등등등)

    많은 사람들이 25w짜리도 구매하는데 크기는 이상하게 40w짜리가 더 작고 가볍다.

    그리고 5포트 아무대나 꽂아도 동일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25w짜리는 아이패드랑 아이폰이랑 같이 쓰는 사람을 출력 포트가 달라서 구분해서 꽂아야 하는 반면

    40W짜리는 아무대나 꽂아도 출력이 같아서 아이패드, 아이폰 가리지 않고 충전이 가능!




    박스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보내주신분이 택배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아무탈 없이 도착 :)

    40W짜리는 블랙, 화이트 두가지 컬러가 있는데 요즘 난 블랙에 꽂혀서 블랙으로 구매했다.

    가격을 말하자면 아마존에서 개당 28달러에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28달러는 순수 기기값이고 거기에 미국내 배송비, 국내배송비, 구매대행 수수료 등까지 포함해야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데

    (무려 배송기간도 빨라야 1주일)

    나는 개당 4만원, 택배비 3천원 = 총 83,000원에 구매했다. (나름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생각하는중)​

     



    겉포장지를 옆으로 밀면 택배박스 같은 재질로된 패키지가 나온다.

    위에서 말한대로 포장은 심플 그 자체!




    제품 박스를 열어보면 충전기와 110v 케이블, 사용설명서 등이 들어있다.

    굳이 110v 케이블은 쓸 일이 없어서 패스!

    충전기만 살포시 꺼냈다.




    오오~ 블랙의 자태는 충전기로도 아름답구나.

    다른 몇몇의 멀티 포트 충전기들은 디자인도 이상하고 무엇보다 크기도 크고 그래서 맘에 안들었는데

    ​Anker충전기는 크기도 작고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정말 마음에 든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저 검은 부분이 약간 펄감이 있어서 먼지나 얼룩이 잘 생긴다는거?

    예전 시그마 렌즈를 써본 사람이라면 이해가 빨리 갈 것 같은데 어떻게 설명이 안되네 ㅋㅋ




    내 아이폰이랑 크기 비교샷!

    높이는 아이폰의 2/3정도, 두께는 아이폰의 2.5배정도 되는 것 같다.

    공식 스펙으로는 긴축이 91mm, 짧은 축이 58mm, 폭이 26mm라고 한다.

    담배갑 만한 크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손에 쥐었을때도 아주 작다.

    멀티 충전기가 이 정도 사이즈에 이 정도 디자인이라니..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5개의 USB포트가 보인다.

    와이프 핸드폰, 내 아이폰, 아이패드2,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이렇게 5개 충전하면 될 듯!

    벌써부터 기대기대! :)




    박스에 들어있던 110v 케이블은 쓸일이 없기때문에

    집에 나뉭구는 220v 케이블을 꺼내서 연결해주면 끝!

    나중에 해외에 나가서 110v를 쓰게 될 일이 생겨도 난 박스에 있는 케이블은 건들지 않으리

    어차피 110v 돼지코가 있으니까 그것만 챙겨가면 될 듯 히히!




    방안으로 이동해서 충전기를 설치!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패드2, 아이폰5, 블랙베리 9700까지

    5포트를 모두 이용해서 충전을 해보았다. 오오미! 충전 짱 잘되는구만!

    기존에 2포트짜리 벨킨 제품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내 아이폰이랑 블랙베리를 같이 물리면

    블랙베리에 전압이 딸려서 충전이 안된다고 나왔었는데​ Anker충전기는 그런거 없이 충전이 다 잘 된다.




    충전중인 전자기기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2는 정품 충전 케이블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폰은 5핀 케이블에 라이트닝 젠더를 물려서 충전 중!

    아이패드의 경우에 전압이 딸리면 "충전중이 아님" 이 메세지가 나오고 아주 느리게 충전이 되는데

    Anker는 그런 메세지 없이 쭉쭉쭉 충전이 잘 된다.

    덕분에 콘센트 포트 하나로 5대를 충전할 수 있다니.. 우악!!!

     

    집에 전자기기 들이 많은 분들,

    특히나 한번에 충전을 하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야할 제품인 듯 :)

     

    나중에 여행갔을때도 알차게 쓰겠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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