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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2010 - Japan 2014.07.16 21:56

    내가 푸켓을 다녀온 직후였을거다.

    푸켓에서 돌아온 날이 6월 28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날이 7월 3일

    1주일만에 다시 해외여행!

    지금은 우리 와이프,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 일본 도깨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일본은 나도 처음, 와이프도 처음이였지만 어디서 나온 자신감이였는지 모르겠지만-

    호텔도 별도로 예약하고 (체크인은 어떻게 할려고? 잘 찾아 갈 수 있겠니?)

    일단 출바알!!!!!!!!!!!!!!!!!!!!!!!

     

    그날은 비가 억수로 많이 왔다.

    그리고 금요일!

    와이프랑 나랑 회사가 구로디지털단지에 있을때라 회사 앞에서 만나

    현 구로호텔 앞에서 공항 버스를 탔던 기억이 난다.



    딱히 휴가 시즌도 아니였고 주말도 아니여서

    공항엔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출국시간까지도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 여유를 즐기며 공항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여름이라서, 도깨비 여행이라서 옷차림도 편하게

    짐도 조금, 나는 백팩 하나만 달랑 메고 갔으니까 ㅋ




    이때 와이프는

    올림푸스 펜을 사용중이였음-

    도대체 카메라를 몇번 바꾼거야? 여행갈때 마다 카메라가 달라지네 ㅋㅋㅋ

    이때 나는 그냥 가볍게 5D Mark2 + 17-35 렌즈만!




    와이프의 당시 짐-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와서 장우산, 그리고 크로스백-

    내용물은 갈아 입을 옷, 화장품, 헤어롤, 내가 푸켓 갔다오는 길에 사다준 디올 향수, 지갑,

    폴라로이드 카메라, 필름, 지갑, 물티슈 뭐 이정도네 ㅋ




    당시 표는 전자발권기를 이용해서 발권 받았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시간은 다가오고 어랏? 표 바꿔야되는데 하다가

    전자발권기가 있어서 탑승권을 교환-

    도깨비 여행이긴 했어도 항공사는 국적기 대한항공! (물론 비행기는 전세기 ㅋㅋㅋ)

     

    나는 푸켓갈때 자동출입국 심사 신청을 해놔서 여권 인식 + 지문 스캔으로 바로 출국 게이트 쪽으로 나왔다. (와이프도 그랬나? 모르겠네 ㅋ)




    어라?

    뭐야? 면세점 문 다 닫았네?

    이때 시간이 거의 1시쯤?

    면세점문은 다 닫았고 인터넷으로 구매한 물건만 수령할 수 있는 면세품 인도장만 문이 열려있었다.

    결국 아무것도 못사고 그냥 탑승 게이트쪽으로 이동!




    이때 우리 와이프 엄청 말랐을때 ㅋㅋㅋ

    (지금이랑 비교하면 완전 말라깽이 시절 ㅋㅋㅋ)




    밖에는 아직도 비가 조금씩 내리고-

    한적한 공항엔 큰 화분이 ㅋ

     

    처음가보는 일본, 잘 갈 수 있겠지?

    기대반 걱정반!

    아.. 점점 졸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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